모처럼 개인 파란하늘속 뭉개구름

등록 2020.07.27.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인 26일 서울 강북지역의 파란 하늘과 흘러가는 뭉개구름이 한폭의 그림을 선사하고 있다.


정영준 기자 yjjun@donga.com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인 26일 서울 강북지역의 파란 하늘과 흘러가는 뭉개구름이 한폭의 그림을 선사하고 있다.


정영준 기자 yjj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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