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모녀 찌개백반 집, 13년째 무급으로 엄마 돕는 딸

등록 2020.02.13.
정겨운 분위기를 풍기는 찌개백반 집에 13년째 무급으로 엄마를 돕는 딸이 함께 해 보는 이로 하여금 놀라움을 자아낸다.

정겨운 분위기를 풍기는 찌개백반 집에 13년째 무급으로 엄마를 돕는 딸이 함께 해 보는 이로 하여금 놀라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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