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석, 14년 지기 여사친과 로맨스를? "인영이 아니면 안 돼"

등록 2020.02.13.
지석이 말하는 <더 로맨스>를 만난 첫 느낌은? "굉장히 흥미롭고 배우로서 해보고 싶었던 작업" 제안을 받고 떠오른 생각은 '인영이와 하고 싶다' 그런데 인영에게 왠지 거절당할 것 같았다는 지석

지석이 말하는 <더 로맨스>를 만난 첫 느낌은? "굉장히 흥미롭고 배우로서 해보고 싶었던 작업" 제안을 받고 떠오른 생각은 '인영이와 하고 싶다' 그런데 인영에게 왠지 거절당할 것 같았다는 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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