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다음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2일 서울 종로구 현대차그룹 계동사옥에서 열린 ‘아산 정주영 20주기 추모 사진전’에 참석했다. 정 회장 앞에 전시된 차량은 포니다. 포니는 1975년 현대차가 처음 고유 모델로 개발한 차종이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