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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소방서의 양승춘 구조대장은 한부모 밑에서 어렵게 생활하는 이소연 양을 남들 모르게 12년 동안 후원했다. 두 사람은 만난 적도, 전화 통화를 해본 적도 없다고 한다. 양승춘 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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