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맘놓고 일할 수 있어요”

등록 2003.07.31.
충북 음성군 감곡면에 있는 철구조물 제작업체 동남대화산업의 최종희 사장(오른쪽)과 우즈베키스탄 출신 근로자들이 31일 국회에서 외국인 고용허가제 법안이 통과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손을 잡고 기뻐하고 있다.

충북 음성군 감곡면에 있는 철구조물 제작업체 동남대화산업의 최종희 사장(오른쪽)과 우즈베키스탄 출신 근로자들이 31일 국회에서 외국인 고용허가제 법안이 통과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손을 잡고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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