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찾은 노벨상 수상자 7명

등록 2003.11.23.
20∼22일 서울대 호암 컨벤션센터에서 ‘2003 합성금속과 양자기능 반도체의 양자전하 수송현상 국제학술회의’가 열렸다. 이 대회에는 1972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로버트 슈리퍼를 비롯해 이바르 예베르(73년 물리학상), 리하르트 에른스트(91년 화학상), 해럴드 크로토(96년 화학상), 앨런 맥더미드, 시라카와 히데키, 앨런 히거(이상 2000년 화학상 공동) 등 7명의 노벨상 수상자 등 석학 100여명이 참석했다. 99년부터 한국물리학회 주관으로 시작된 이 회의에는 매년 세계적 석학들이 참가해 연구 성과를 발표해 왔다.

20∼22일 서울대 호암 컨벤션센터에서 ‘2003 합성금속과 양자기능 반도체의 양자전하 수송현상 국제학술회의’가 열렸다. 이 대회에는 1972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로버트 슈리퍼를 비롯해 이바르 예베르(73년 물리학상), 리하르트 에른스트(91년 화학상), 해럴드 크로토(96년 화학상), 앨런 맥더미드, 시라카와 히데키, 앨런 히거(이상 2000년 화학상 공동) 등 7명의 노벨상 수상자 등 석학 100여명이 참석했다. 99년부터 한국물리학회 주관으로 시작된 이 회의에는 매년 세계적 석학들이 참가해 연구 성과를 발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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