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도 개화도 합의부터…

등록 2004.01.08.
21세기의 ‘자주국가’나 20세기의 ‘개화’는 어느 것 하나 국가의 존립을 위해 포기할 수 없는 가치. 그러나 이를 실현할 수 있는 힘은 한국사회 내부의 합의에서부터 나온다. 왼쪽은 윤영관 외교통상부 장관(오른쪽)과 나종일 대통령국가안보보좌관. 오른쪽은 갑신정변 실패 후 일본 망명 시절의 박영효 서광범 서재필 김옥균(왼쪽부터).

동아일보 자료사진·사진제공=국사편찬위원회

21세기의 ‘자주국가’나 20세기의 ‘개화’는 어느 것 하나 국가의 존립을 위해 포기할 수 없는 가치. 그러나 이를 실현할 수 있는 힘은 한국사회 내부의 합의에서부터 나온다. 왼쪽은 윤영관 외교통상부 장관(오른쪽)과 나종일 대통령국가안보보좌관. 오른쪽은 갑신정변 실패 후 일본 망명 시절의 박영효 서광범 서재필 김옥균(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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