雲甫는 잊어라

등록 2004.03.28.
김기창화백 부인 故박래현展

(위) 우향 박래현 작 `작품10`(종이에 채색. 169.5×136㎝, 1965년). 마치 현미경으로 본 세포를 연상시키는 이 이미지들은 작가가 추상을 통해 내면세계를 표현하는 단계로 진입했음을 보여준다. 우향 추상화의 대표작이다. 사진제공 가나아트·포럼페이스

(아래) 박래현 작 `나녀`(종이에 채색. 202×99.5㎝, 1960년). 작가의 초기 구상작품으로 대담한 직선이 강조된 기하학적 형태 분석과 단순한 색채 속에서도 섬세함과 여성스러움이 묻어난다.

김기창화백 부인 故박래현展

(위) 우향 박래현 작 `작품10`(종이에 채색. 169.5×136㎝, 1965년). 마치 현미경으로 본 세포를 연상시키는 이 이미지들은 작가가 추상을 통해 내면세계를 표현하는 단계로 진입했음을 보여준다. 우향 추상화의 대표작이다. 사진제공 가나아트·포럼페이스

(아래) 박래현 작 `나녀`(종이에 채색. 202×99.5㎝, 1960년). 작가의 초기 구상작품으로 대담한 직선이 강조된 기하학적 형태 분석과 단순한 색채 속에서도 섬세함과 여성스러움이 묻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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