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 프런티어’ 자임하는 실용주의자

등록 2004.06.17.
이명박 서울시장(왼쪽)은 5일 본보와의 집중 인터뷰에서 “‘분권과 집중간의 갈등’은 시대착오적이다”라며 현 정부가 추진하는 수도 이전에 반대했다. 이 시장은 인터뷰 내내 국가현안과 시정에 관해 거침없는 소신을 피력했다.

이명박 서울시장(왼쪽)은 5일 본보와의 집중 인터뷰에서 “‘분권과 집중간의 갈등’은 시대착오적이다”라며 현 정부가 추진하는 수도 이전에 반대했다. 이 시장은 인터뷰 내내 국가현안과 시정에 관해 거침없는 소신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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