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역의 이채로움 풍성 그러나 신명은…

등록 2004.06.25.
오보이스트 레이첼 워커, 가야금 연주자 김지현, 첼리스트 요요마씨(왼쪽부터)가 김지영 작곡 ‘밀회’를 연주하고 있다.-사진제공 영예술기획

오보이스트 레이첼 워커, 가야금 연주자 김지현, 첼리스트 요요마씨(왼쪽부터)가 김지영 작곡 ‘밀회’를 연주하고 있다.-사진제공 영예술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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