갇혀버린 ‘고구려史의 증인’

등록 2004.08.05.
중국 지린성 지안시에 있는 광개토왕비. 동양 최대의 비석으로 1600년 가까이 고구려의 역사를 증언해 온 이 비석은 현재 “불순한 인사들로부터의 파괴 위협을 막기 위해서”라는 이유로 중국 정부에 의해 방탄유리벽으로 둘러싸여 있다. 동아일보 자료사진

중국 지린성 지안시에 있는 광개토왕비. 동양 최대의 비석으로 1600년 가까이 고구려의 역사를 증언해 온 이 비석은 현재 “불순한 인사들로부터의 파괴 위협을 막기 위해서”라는 이유로 중국 정부에 의해 방탄유리벽으로 둘러싸여 있다. 동아일보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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