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백성에게 자유와 빛을 달라”

등록 2005.04.05.
5일은 미국인 선교사 언더우드와 아펜젤러가 한국에 첫발을 디딘지 120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날 인천 중구 항동 한국기독교 100주년기념탑 앞에서 주한 외국인 선교사들이 입항 장면을 재현하고 있다.

5일은 미국인 선교사 언더우드와 아펜젤러가 한국에 첫발을 디딘지 120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날 인천 중구 항동 한국기독교 100주년기념탑 앞에서 주한 외국인 선교사들이 입항 장면을 재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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