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재 이시영 선생 52주기 추모식

등록 2005.04.17.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독립운동가 성재 이시영 선생의 제52주기 추모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헌화, 참배하고 있다. 대한민국 초대 부통령을 지낸 이시영 선생의 추모 행사에는 이한동 전 국무총리와 박유철 국가보훈처장 등 각계인사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시영 선생은 구한말 한성(현 서울) 재판소장 등을 역임하다 일제강점 직후 관직을 버리고 만주로 망명해 독립군 양성에 힘썼으며 상하이 임시정부에서 법무총장, 재무총장 등을 맡기도 했다.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독립운동가 성재 이시영 선생의 제52주기 추모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헌화, 참배하고 있다. 대한민국 초대 부통령을 지낸 이시영 선생의 추모 행사에는 이한동 전 국무총리와 박유철 국가보훈처장 등 각계인사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시영 선생은 구한말 한성(현 서울) 재판소장 등을 역임하다 일제강점 직후 관직을 버리고 만주로 망명해 독립군 양성에 힘썼으며 상하이 임시정부에서 법무총장, 재무총장 등을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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