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붓질을 통해 마음의 때를 지웠다”

등록 2005.05.19.
화업 50년을 정리하는 회고전을 여는 전성우 화백. 우리나라 기업 메세나 운동의 선구자라할 수 있는 간송 전형필의 장남이기도 한 그는 ‘내면의 절대 평화와 순수의 상태’를 화폭에 옮기는 추상화면을 선보이고 있다.

화업 50년을 정리하는 회고전을 여는 전성우 화백. 우리나라 기업 메세나 운동의 선구자라할 수 있는 간송 전형필의 장남이기도 한 그는 ‘내면의 절대 평화와 순수의 상태’를 화폭에 옮기는 추상화면을 선보이고 있다.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

VODA 인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