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식아동돕기 바자

등록 2005.08.16.
롯데백화점은 15일 서울 중구 소공동 본점에서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와 함께 국내 결식아동을 위한 ‘사랑의 대바자’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전 농구선수 한기범, 개그맨 윤성호 등도 참여했다. 사랑의 대바자는 21일까지 수도권 12개 점포에서 진행된다.

롯데백화점은 15일 서울 중구 소공동 본점에서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와 함께 국내 결식아동을 위한 ‘사랑의 대바자’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전 농구선수 한기범, 개그맨 윤성호 등도 참여했다. 사랑의 대바자는 21일까지 수도권 12개 점포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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