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둘러본 한국… 몰라도 너무 몰랐다”

등록 2005.10.21.
(위)‘폴 펠로십’ 프로그램에 참가해 한국 답사에 나선 미국 출판인들이 19일 제주도 탄생 전설이 깃든 사적 제134호 ‘삼성혈’을 방문해 제주 역사에 대한 얘기를 듣고 있다. 설명은 한국학 전문가 마크 피터슨 브리검영대 교수(오른쪽)가 맡았다.

(아래)‘해외박물관 큐레이터 워크숍’에 참가해 한국을 찾은 외국 큐레이터들이 18일 사적 제154호 경주 옥산서원에서 한국 전통건축을 감상하고 있다.

(위)‘폴 펠로십’ 프로그램에 참가해 한국 답사에 나선 미국 출판인들이 19일 제주도 탄생 전설이 깃든 사적 제134호 ‘삼성혈’을 방문해 제주 역사에 대한 얘기를 듣고 있다. 설명은 한국학 전문가 마크 피터슨 브리검영대 교수(오른쪽)가 맡았다.

(아래)‘해외박물관 큐레이터 워크숍’에 참가해 한국을 찾은 외국 큐레이터들이 18일 사적 제154호 경주 옥산서원에서 한국 전통건축을 감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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