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예술 다잡은 피카소 부러워”

등록 2005.11.03.
서울 종로구 세종로 일민미술관을 찾은 권지예 씨. 그는 “어떤 그림이든지 내 식으로 이해하려고 한다. 그래서 상상력을 촉발하는 그림을 좋아한다. 발튀스와 에드워드 호퍼의 그림은 서사가 숨겨져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서울 종로구 세종로 일민미술관을 찾은 권지예 씨. 그는 “어떤 그림이든지 내 식으로 이해하려고 한다. 그래서 상상력을 촉발하는 그림을 좋아한다. 발튀스와 에드워드 호퍼의 그림은 서사가 숨겨져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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