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천국’ 中쑤저우에서 배운다

등록 2006.07.11.
중국에서 ‘외국 자본의 블랙홀’로 불리는 쑤저우 공업원구. 1994년 싱가포르 정부와 공동으로 개발을 시작한 이후 총 600억 달러(약 57조 원)가 이 단지에 투자되면서 허허벌판(위)에서 첨단 정보기술(IT) 단지(오른쪽)로 탈바꿈했다.

중국에서 ‘외국 자본의 블랙홀’로 불리는 쑤저우 공업원구. 1994년 싱가포르 정부와 공동으로 개발을 시작한 이후 총 600억 달러(약 57조 원)가 이 단지에 투자되면서 허허벌판(위)에서 첨단 정보기술(IT) 단지(오른쪽)로 탈바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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