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국수대신 피자라도 사줄걸…”

등록 2006.08.03.
1일 발생한 갯벌 중고교생 익사 참사로 졸지에 남매를 잃은 김형철 씨가 자녀들의 시신이 안치된 인하대병원 영안실에서 영정을 어루만지며 통곡하고 있다.

1일 발생한 갯벌 중고교생 익사 참사로 졸지에 남매를 잃은 김형철 씨가 자녀들의 시신이 안치된 인하대병원 영안실에서 영정을 어루만지며 통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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