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CFO 권영수사장

등록 2006.09.21.
LG전자 최고재무책임자(CFO)인 권영수 사장은 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트윈타워 집무실에서 “시대 흐름을 따라잡지 못해 부진한 실적이 이어져 왔다”고 말했다.

LG전자 최고재무책임자(CFO)인 권영수 사장은 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트윈타워 집무실에서 “시대 흐름을 따라잡지 못해 부진한 실적이 이어져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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