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웅열 코오롱회장 중국서 ‘스킨십 경영’

등록 2006.11.13.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가운데)이 중국 장자강 코오롱글로텍 공장에서 한 근로자와 탁구 경기를 하고 있다. 이 회장은 중국 근로자들에게 “외국기업 직원이 아닌 ‘코오롱인’으로 스스로를 생각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가운데)이 중국 장자강 코오롱글로텍 공장에서 한 근로자와 탁구 경기를 하고 있다. 이 회장은 중국 근로자들에게 “외국기업 직원이 아닌 ‘코오롱인’으로 스스로를 생각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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