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일심회’사건 수사결과 발표

등록 2006.12.08.
‘일심회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검사 송찬엽)는 8일 ‘일심회’사건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검찰은 일심회 사건을 ‘6·15 공동선언 이후 최대간첩사건’이라 규정하고 장민호씨(44·미국명 마이클 장) 등 일심회 관련자 5명을 구속 기소했다.

‘일심회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검사 송찬엽)는 8일 ‘일심회’사건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검찰은 일심회 사건을 ‘6·15 공동선언 이후 최대간첩사건’이라 규정하고 장민호씨(44·미국명 마이클 장) 등 일심회 관련자 5명을 구속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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