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통보 받는 순간 다리 휘청… 작가의 길 생각하니 정신 번쩍”

등록 2007.01.02.
200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중편소설 부문 당선자 김휘 씨. 그는 “말할 수 없는 기쁨 뒤 엄청난 부담감에 시달리기 시작했다”면서 “부담을 뛰어넘을 수 있는 노력을 통해 인정받는 소설을 써내겠다”고 말했다.

200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중편소설 부문 당선자 김휘 씨. 그는 “말할 수 없는 기쁨 뒤 엄청난 부담감에 시달리기 시작했다”면서 “부담을 뛰어넘을 수 있는 노력을 통해 인정받는 소설을 써내겠다”고 말했다.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

VODA 인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