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빗장 연 ‘女權의 산실’…동아일보의 女風 사업들

등록 2007.03.30.
1. 1923년 6월 30일 서울의 경성제1여고(현 경기여고) 운동장에서 열린 제1회 전국여자연식정구 대회 풍경. 오른쪽은 지난해 제84회 대회에서 우승 후 환호하는 이주리 선수.

동아일보 자료 사진

2. 1925년 3월 19∼20일 서울 천도교 기념회관에서 열린 동아일보 주최 제1회 전조선여자웅변대회의 현장을 보도한 기사.

동아일보 자료 사진

3. 신문사상 첫 여성부장이었던 허영숙 씨(왼쪽)와 첫 여성월간지 ‘신가정’ 창간호.

4. 1970년대 동아방송에서 ‘밤의 플랫폼’을 진행해 인기를 끌었던 김세원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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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23년 6월 30일 서울의 경성제1여고(현 경기여고) 운동장에서 열린 제1회 전국여자연식정구 대회 풍경. 오른쪽은 지난해 제84회 대회에서 우승 후 환호하는 이주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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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925년 3월 19∼20일 서울 천도교 기념회관에서 열린 동아일보 주최 제1회 전조선여자웅변대회의 현장을 보도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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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신문사상 첫 여성부장이었던 허영숙 씨(왼쪽)와 첫 여성월간지 ‘신가정’ 창간호.

4. 1970년대 동아방송에서 ‘밤의 플랫폼’을 진행해 인기를 끌었던 김세원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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