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해양학자들 ‘동해’ 정당성 공감”

등록 2007.05.03.
7일 모나코에서 열리는 국제수로기구(IHO) 총회에 한국대표단으로 참가하는 이기석 동해연구회장은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IHO의 공식 명칭을 바로잡기 위해 학자로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7일 모나코에서 열리는 국제수로기구(IHO) 총회에 한국대표단으로 참가하는 이기석 동해연구회장은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IHO의 공식 명칭을 바로잡기 위해 학자로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

VODA 인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