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심고 행복캐는 ‘섬마을 선생님’

등록 2007.05.15.
이인순(왼쪽 뒤) 이은정(왼쪽 앞) 씨 부부와 이작분교 아이들이 지난해 한 대기업의 초청을 받아 서울 남산 N서울타워 전망대에 올랐다.

이인순(왼쪽 뒤) 이은정(왼쪽 앞) 씨 부부와 이작분교 아이들이 지난해 한 대기업의 초청을 받아 서울 남산 N서울타워 전망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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