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령 前문화부 장관 “세례수 스미자 내 눈물이 터졌다”

등록 2007.07.26.
이성도, 지성도 영성의 세례를 막지 못했다. 우리 시대의 지성인으로 꼽혀 온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이 23일 일본 도쿄에서 세례를 받은 뒤 ‘한일 리더십 포럼’에서 영성을 통한 사랑의 실천을 강연하고 있다. 사진 제공 온누리교회 (위)

23일 일본 도쿄 프린스 파크타워호텔에서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이 무릎을 꿇은 채 서울 온누리교회 하용조 목사에게서 세례를 받고 있다. 사진 제공 온누리교회 (아래)

이성도, 지성도 영성의 세례를 막지 못했다. 우리 시대의 지성인으로 꼽혀 온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이 23일 일본 도쿄에서 세례를 받은 뒤 ‘한일 리더십 포럼’에서 영성을 통한 사랑의 실천을 강연하고 있다. 사진 제공 온누리교회 (위)

23일 일본 도쿄 프린스 파크타워호텔에서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이 무릎을 꿇은 채 서울 온누리교회 하용조 목사에게서 세례를 받고 있다. 사진 제공 온누리교회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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