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대못질 항의 1인 시위

등록 2007.10.17.
정부가 부처 기사송고실을 강제로 폐쇄한 지 닷새째인 16일 국제언론인협회(IPI) 종신회원인 현소환 뉴스앤뉴스 대표이사가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앞에서 ‘취재지원시스템 선진화 방안’은 기자에게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말라는 뜻’이라며 이에 항의하는 침묵의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정부가 부처 기사송고실을 강제로 폐쇄한 지 닷새째인 16일 국제언론인협회(IPI) 종신회원인 현소환 뉴스앤뉴스 대표이사가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앞에서 ‘취재지원시스템 선진화 방안’은 기자에게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말라는 뜻’이라며 이에 항의하는 침묵의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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