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길 가로막는 ‘규제 전봇대’ 울산에도…

등록 2008.01.22.
울산 남구 부곡동 울산 외국인 투자기업단지 내 도로변의 전봇대. 폭 9m의 도로 양 옆에 세워진 이 전봇대는 입주 업체들이 대형 설비를 옮기는 데 걸림돌이 되고 있지만 울산시와 한전 등이 책임을 떠넘겨 3년 10개월째 이설되거나 지중화되지 못하고 있다.

울산 남구 부곡동 울산 외국인 투자기업단지 내 도로변의 전봇대. 폭 9m의 도로 양 옆에 세워진 이 전봇대는 입주 업체들이 대형 설비를 옮기는 데 걸림돌이 되고 있지만 울산시와 한전 등이 책임을 떠넘겨 3년 10개월째 이설되거나 지중화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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