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의 짐 덜어줄 후보는…

등록 2008.03.31.
4·9총선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30일 후보자들의 선전벽보가 일제히 붙기 시작했다. 경기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의 한 담벼락에 붙은 선전벽보 앞을 한 서민이 힘겹게 손수레를 끌면서 지나가고 있다.

4·9총선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30일 후보자들의 선전벽보가 일제히 붙기 시작했다. 경기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의 한 담벼락에 붙은 선전벽보 앞을 한 서민이 힘겹게 손수레를 끌면서 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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