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꾸미 알이 꽉 찼어요”

등록 2008.04.08.
주꾸미 철이 본격화되며 알이 꽉 찬 주꾸미가 인천 앞바다에서 많이 잡히고 있다. 인천 소래포구 내 인천수협 공판장에서는 주꾸미가 kg당 1만1000∼1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소비자 판매가는 이보다 7000∼8000원 비싸다. 사진 제공 김영국 씨

주꾸미 철이 본격화되며 알이 꽉 찬 주꾸미가 인천 앞바다에서 많이 잡히고 있다. 인천 소래포구 내 인천수협 공판장에서는 주꾸미가 kg당 1만1000∼1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소비자 판매가는 이보다 7000∼8000원 비싸다. 사진 제공 김영국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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