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계의 초상엔 시대상 담겨 있다”

등록 2008.04.23.
현존하는 퇴계 이황 초상화 가운데 가장 오래된 일제강점기 ‘퇴계선생 초상’, 1974년 이유태 화백이 그린 퇴계 초상, 2004년 제작된 소수서원의 퇴계 얼굴 조각(왼쪽부터). 시대가 흐를수록 차갑고 수척한 얼굴 표정에서 밝고 건강한 표정으로 바뀌었음을 알 수 있다. 사진 제공 최재목 교수, 한국은행

현존하는 퇴계 이황 초상화 가운데 가장 오래된 일제강점기 ‘퇴계선생 초상’, 1974년 이유태 화백이 그린 퇴계 초상, 2004년 제작된 소수서원의 퇴계 얼굴 조각(왼쪽부터). 시대가 흐를수록 차갑고 수척한 얼굴 표정에서 밝고 건강한 표정으로 바뀌었음을 알 수 있다. 사진 제공 최재목 교수, 한국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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