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기 회장 “동부 농구단 ‘도전과 성취’ 정신, 기업경영에 접목시킬 좋은 교훈”

등록 2008.04.28.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가운데)이 25일 2007∼2008 프로농구 통합우승 후 동부그룹 프로농구단 ‘원주 동부 프로미’의 오코사 선수(왼쪽)와 김주성 선수가 만든 가마를 타고 손을 흔들고 있다.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가운데)이 25일 2007∼2008 프로농구 통합우승 후 동부그룹 프로농구단 ‘원주 동부 프로미’의 오코사 선수(왼쪽)와 김주성 선수가 만든 가마를 타고 손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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