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싼 2009 메이킹 필름! 송승헌편

등록 2008.05.15.
세상의 모든 고고한 싱글들에게 지금 한 편의 광고가 솔직 발칙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화려한 싱글 여러분.. 혼자라서, 진심으로 행복한가요?'

싱글들의 양심고백! 외로운 싱글은 싱글이 아니에요~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는 나만의 공간과 주말이면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여유, 그리고 가끔은 트렌디한 자동차를 타고 어디론가 훌쩍 떠날 수 있는 낭만까지.. 대한민국 잘나가는 싱글들이 누리고 있을 것만 같은 모습들이다.

그렇지만, 그것만으로 충분할까? 새로운 투싼 광고는 여느 광고나 드라마에서 보여주었던 싱글들의 화려한 겉모습 속에 숨어있는 이들의 속마음을 엿보는 재미가 느껴진다.

멋진 주방에서 요리를 해보지만 그것도 한두 번이지, 혼자 먹는 브런치는 왠지 맛도 없고, 드라이브하면서 혼자 노래도 따라 불러 보지만 금새 머쓱해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여행을 떠난 그! 멋진 노을아래 차를 세워두고 낭만을 음미하는 그 순간, 투싼이 대한민국 싱글들에게 카운터 펀치를 날린다.

'이렇게 멋진 노을 아래 혼자 있는 것이 과연 행복할까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더욱 행복하지 않을까요?'

진정한 싱글이 되기 위해서는 이제 투싼을 타고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라는 메시지다.

대한민국 대표싱글 송승헌! 이거.. 내 이야기 아니에요?

실제 싱글 라이프를 살고 있는 송승헌은 콘티를 받아 들고 '이거, 내 얘기 아냐?'를 연발했는데, 공감 가득한 스토리였던 만큼 광고 제작과정에서도 평소 자신의 생활을 이야기하며 적극적인 애드립으로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특히 투싼 안에서 드라이브를 하면서 노래를 따라 부르는 씬은 기존 콘티에 없던 갖가지 제스처로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는데, 숨겨져 있던 개그본능을 뽐내면서 망가짐을 불사했다고.

송승헌의 공간으로 설정된 곳은 대한민국에서 내노라하는 특급 호텔과 리조트의 객실을 세트로 하여 만들어졌는데, 특히 제주 유일의 6성급 호텔인 제주 해비치 호텔에서 촬영을 했을 때는 마침 해비치에 머물고 있었던 일본 관광객들이 관광일정을 취소한 채 몰려들어 한류스타다운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요리를 하며 '불쇼'를 하는 장면에서는 의도하지 않게 화재경보기가 울려 스프링 쿨러가 작동하는 바람에 스텝들이 진땀을 빼기도 했다.

송승헌 VS 추성훈, 뮤직비디오에 이은 두 번째 만남!

투싼 광고의 '새로운 송승헌'의 모습이 싱글들의 눈을 사로잡았다면, 장난스럽고 위트 있는 광고 위에 호소력 있게 흐르는 추성훈의 '하나의 사랑'이 또 한번 귀를 사로잡고 있다.

밝고 유쾌한 광고에 왠지 안타깝기까지 한 음악이 언밸런스한 매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이종격투기 선수인 추성훈은 이미 음반계의 빅 뉴스가 되고 있는 컴필레이션 앨범 의 메인 테마곡 중 하나인 '하나의 사랑'을 부르며 이슈가 되었다.

화려한 싱글을 꿈꾸는 외로운 싱글들이여, 다시, 사랑을 시작하라!

투싼이 지금까지 이야기해왔던 테마는 2535의 사랑과 솔직함이다. 지금까지 광고에서 보여주었던 욕심나는 사랑을 얻기 위해, 미련 없이 사랑을 보내버리기 위해 쿨하고 솔직하게 행동했던 2535의 모습에 이어 이번 투싼 광고는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기 위해 용기'를 내라고 전하고 있다.

진정한, 멋진 싱글 라이프를 위해서는 혼자서만 인생을 즐기는 것이 아니라 함께 누릴 또 다른 싱글을 만나야 한다는 것! 세상 모든 싱글들에게, 새로운 투싼 광고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한 마디로 요약하면?

사랑이 끝나서 싱글이 아니라, 사랑이 멈추지 않아서 싱글이다!

세상의 모든 고고한 싱글들에게 지금 한 편의 광고가 솔직 발칙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화려한 싱글 여러분.. 혼자라서, 진심으로 행복한가요?'

싱글들의 양심고백! 외로운 싱글은 싱글이 아니에요~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는 나만의 공간과 주말이면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여유, 그리고 가끔은 트렌디한 자동차를 타고 어디론가 훌쩍 떠날 수 있는 낭만까지.. 대한민국 잘나가는 싱글들이 누리고 있을 것만 같은 모습들이다.

그렇지만, 그것만으로 충분할까? 새로운 투싼 광고는 여느 광고나 드라마에서 보여주었던 싱글들의 화려한 겉모습 속에 숨어있는 이들의 속마음을 엿보는 재미가 느껴진다.

멋진 주방에서 요리를 해보지만 그것도 한두 번이지, 혼자 먹는 브런치는 왠지 맛도 없고, 드라이브하면서 혼자 노래도 따라 불러 보지만 금새 머쓱해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여행을 떠난 그! 멋진 노을아래 차를 세워두고 낭만을 음미하는 그 순간, 투싼이 대한민국 싱글들에게 카운터 펀치를 날린다.

'이렇게 멋진 노을 아래 혼자 있는 것이 과연 행복할까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더욱 행복하지 않을까요?'

진정한 싱글이 되기 위해서는 이제 투싼을 타고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라는 메시지다.

대한민국 대표싱글 송승헌! 이거.. 내 이야기 아니에요?

실제 싱글 라이프를 살고 있는 송승헌은 콘티를 받아 들고 '이거, 내 얘기 아냐?'를 연발했는데, 공감 가득한 스토리였던 만큼 광고 제작과정에서도 평소 자신의 생활을 이야기하며 적극적인 애드립으로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특히 투싼 안에서 드라이브를 하면서 노래를 따라 부르는 씬은 기존 콘티에 없던 갖가지 제스처로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는데, 숨겨져 있던 개그본능을 뽐내면서 망가짐을 불사했다고.

송승헌의 공간으로 설정된 곳은 대한민국에서 내노라하는 특급 호텔과 리조트의 객실을 세트로 하여 만들어졌는데, 특히 제주 유일의 6성급 호텔인 제주 해비치 호텔에서 촬영을 했을 때는 마침 해비치에 머물고 있었던 일본 관광객들이 관광일정을 취소한 채 몰려들어 한류스타다운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요리를 하며 '불쇼'를 하는 장면에서는 의도하지 않게 화재경보기가 울려 스프링 쿨러가 작동하는 바람에 스텝들이 진땀을 빼기도 했다.

송승헌 VS 추성훈, 뮤직비디오에 이은 두 번째 만남!

투싼 광고의 '새로운 송승헌'의 모습이 싱글들의 눈을 사로잡았다면, 장난스럽고 위트 있는 광고 위에 호소력 있게 흐르는 추성훈의 '하나의 사랑'이 또 한번 귀를 사로잡고 있다.

밝고 유쾌한 광고에 왠지 안타깝기까지 한 음악이 언밸런스한 매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이종격투기 선수인 추성훈은 이미 음반계의 빅 뉴스가 되고 있는 컴필레이션 앨범 의 메인 테마곡 중 하나인 '하나의 사랑'을 부르며 이슈가 되었다.

화려한 싱글을 꿈꾸는 외로운 싱글들이여, 다시, 사랑을 시작하라!

투싼이 지금까지 이야기해왔던 테마는 2535의 사랑과 솔직함이다. 지금까지 광고에서 보여주었던 욕심나는 사랑을 얻기 위해, 미련 없이 사랑을 보내버리기 위해 쿨하고 솔직하게 행동했던 2535의 모습에 이어 이번 투싼 광고는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기 위해 용기'를 내라고 전하고 있다.

진정한, 멋진 싱글 라이프를 위해서는 혼자서만 인생을 즐기는 것이 아니라 함께 누릴 또 다른 싱글을 만나야 한다는 것! 세상 모든 싱글들에게, 새로운 투싼 광고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한 마디로 요약하면?

사랑이 끝나서 싱글이 아니라, 사랑이 멈추지 않아서 싱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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