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시상식

등록 2008.06.05.
동아닷컴, 한경닷컴, iMBC가 공동 주최한 ‘2008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시상식이 4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구종 동아닷컴, 김수섭 한경닷컴, 하동근 iMBC 대표와 이화석 대한항공 상무, 정오영 서울디지털대 부총장, 김영관 대전시 부시장, 김한겸 경남 거제시장, 이재근 경남 산청군수 등 수상기업 및 단체 대표와 수행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상에 선정된 기업 및 단체는 3월 전문가 조사를 거쳐 4월 초부터 10일간 소비자 28만 명의 의견조사에서 당당하게 ‘소비생활에 가장 큰 가치와 만족을 주는’ 부문별 최고로 인정받은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여명808’로 유명한 그래미 남종현 회장은 수상 소감에서 “최고의 브랜드는 기업 내 한두 사람의 노력으로 탄생할 수 있는 게 아니다”라며 “기업의 체질이 ‘명품’이어야 ‘명품 브랜드’가 탄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 임직원의 인화단결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한경닷컴, iMBC가 공동 주최한 ‘2008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시상식이 4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구종 동아닷컴, 김수섭 한경닷컴, 하동근 iMBC 대표와 이화석 대한항공 상무, 정오영 서울디지털대 부총장, 김영관 대전시 부시장, 김한겸 경남 거제시장, 이재근 경남 산청군수 등 수상기업 및 단체 대표와 수행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상에 선정된 기업 및 단체는 3월 전문가 조사를 거쳐 4월 초부터 10일간 소비자 28만 명의 의견조사에서 당당하게 ‘소비생활에 가장 큰 가치와 만족을 주는’ 부문별 최고로 인정받은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여명808’로 유명한 그래미 남종현 회장은 수상 소감에서 “최고의 브랜드는 기업 내 한두 사람의 노력으로 탄생할 수 있는 게 아니다”라며 “기업의 체질이 ‘명품’이어야 ‘명품 브랜드’가 탄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 임직원의 인화단결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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