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총격’고소 가능하지만 재판권 행사 별개

등록 2008.07.29.
2003년부터 국제형사재판소의 초대 재판관으로 활동해온 송상현 재판관은 “(첫 한국인 재판관으로서) 막중한 책임을 느끼고 언행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면서 “골프장에도 혼자 가야 아무 말이 안 나온다”고 했다.

2003년부터 국제형사재판소의 초대 재판관으로 활동해온 송상현 재판관은 “(첫 한국인 재판관으로서) 막중한 책임을 느끼고 언행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면서 “골프장에도 혼자 가야 아무 말이 안 나온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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