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의 이색 회식문화, ‘Happy Hour’

등록 2008.08.18.
LG연암문화재단(이사장 구자경 LG 명예회장)은 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LG트윈타워에서 석·박사 과정 대학원생 104명에게 등록금과 교재 대금 등 총 6억 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2008년 연암장학생 증서 수여식’을 가졌다.대한민국 직장인들의 회식 문화가 바뀌고 있다.

새로운 개념의 회식 문화를 만들어 낸 기업이 있다. 바로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이다.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이 매달 1차례씩 개최하는 해피아워는 무료로 제공되는 맥주와 안주를 즐기며 임직원들간 자유롭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다.

모던하고 스타일리시하게 꾸며진 1층 까페M에서 혹은 날씨가 쾌청한 날은 넓직한 야외 마당에서 부서, 직급을 가리지 않고 전직원이 모여 대화를 즐기는 모습이 이색적이다.

이 행사에는 매월 색다른 테마와 Event가 마련되는데,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배구단이 깜짝 등장하여 직원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기도 하고, 테이블마다 마술사들이 등장해 직원들 앞에서 매직쇼를 선보이기도 한다. 또한 이 시간을 이용하여 자선 바자회와 같은 의미 있는 행사가 열리기도 한다. 정태영 사장도 매월 이 행사에 참석해 사원들과 함께 맥주 한잔에 이야기 꽃을 피우며 이벤트를 즐기는 것은 물론이다.

이 행사를 담당하고 있는 직원은, “참석을 강요하거나 억지로 음주를 권하는 일은 없습니다. 너무나 편한 분위기에서 서로 자유롭게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해피아워를 손꼽아 기다리는 직원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라고 말했다.

영상제공: 현대캐피탈

LG연암문화재단(이사장 구자경 LG 명예회장)은 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LG트윈타워에서 석·박사 과정 대학원생 104명에게 등록금과 교재 대금 등 총 6억 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2008년 연암장학생 증서 수여식’을 가졌다.대한민국 직장인들의 회식 문화가 바뀌고 있다.

새로운 개념의 회식 문화를 만들어 낸 기업이 있다. 바로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이다.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이 매달 1차례씩 개최하는 해피아워는 무료로 제공되는 맥주와 안주를 즐기며 임직원들간 자유롭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다.

모던하고 스타일리시하게 꾸며진 1층 까페M에서 혹은 날씨가 쾌청한 날은 넓직한 야외 마당에서 부서, 직급을 가리지 않고 전직원이 모여 대화를 즐기는 모습이 이색적이다.

이 행사에는 매월 색다른 테마와 Event가 마련되는데,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배구단이 깜짝 등장하여 직원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기도 하고, 테이블마다 마술사들이 등장해 직원들 앞에서 매직쇼를 선보이기도 한다. 또한 이 시간을 이용하여 자선 바자회와 같은 의미 있는 행사가 열리기도 한다. 정태영 사장도 매월 이 행사에 참석해 사원들과 함께 맥주 한잔에 이야기 꽃을 피우며 이벤트를 즐기는 것은 물론이다.

이 행사를 담당하고 있는 직원은, “참석을 강요하거나 억지로 음주를 권하는 일은 없습니다. 너무나 편한 분위기에서 서로 자유롭게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해피아워를 손꼽아 기다리는 직원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라고 말했다.

영상제공: 현대캐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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