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동산]분양 모델하우스 발길은 이어지지만…

등록 2008.12.01.
불황의 골이 깊어지면서 건설사들이 분양가를 낮춰 고객 잡기에 나서고 있다. 3일부터 청약접수를 하는 대우건설 대우월드마크마포 모델하우스(왼쪽·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와 두산건설 미아뉴타운 ‘두산위브’ 모델하우스(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주말 내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분양가는 3.3㎡당 ‘대우월드마크마포’(마포구 신공덕동)는 1900만∼2300만 원(펜트하우스 2900만 원 선)이며 ‘두산위브’(강북구 미아뉴타운)는 1280만∼1460만 원이다. 침체된 시장 상황을 고려해 분양가를 대폭 낮췄다는 것이 두 회사 측의 설명이다. 낮아진 분양가가 수요자들을 얼마나 사로잡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불황의 골이 깊어지면서 건설사들이 분양가를 낮춰 고객 잡기에 나서고 있다. 3일부터 청약접수를 하는 대우건설 대우월드마크마포 모델하우스(왼쪽·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와 두산건설 미아뉴타운 ‘두산위브’ 모델하우스(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주말 내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분양가는 3.3㎡당 ‘대우월드마크마포’(마포구 신공덕동)는 1900만∼2300만 원(펜트하우스 2900만 원 선)이며 ‘두산위브’(강북구 미아뉴타운)는 1280만∼1460만 원이다. 침체된 시장 상황을 고려해 분양가를 대폭 낮췄다는 것이 두 회사 측의 설명이다. 낮아진 분양가가 수요자들을 얼마나 사로잡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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