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불경기에도 살아남는다!, 잉글리쉬채널!!

‘최악의 불경기’에도 나는 살아남는다!

‘영어를 마스터하겠다’는 새해계획, 잉글리쉬채널이 함께합니다.

매년 새해가 되면 빠짐없이 떠오르는 목표는 바로 영어공부. 실업난이 최고에 이르는 현대인들에게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 버린 영어!. 한국인의 영어에 대한 학구열과 관심은 높은 반면 한국사람의 영어실력은 뚜렷한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외국어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여 시간이 없는 직장인들이나 연예인들로부터 이미 많은 관심을 받아왔던 “잉글리쉬채널(www.english-channel.co.kr)”이 Cyber Lesson 을 통해서도 학습할 수 있도록 새롭게 선보였다.



잉글리쉬채널의 이건용 대표는 미국 유학시절에 겪었던 영어에 대한 처절했던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13년간의 연구 끝에 ‘EFL영어회화학습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되었다. EFL이란 English as a Foreign Language’의 약자로 유학이나 어학연수를 가지 않아도 실제로 미국이나 영국과 같은 상황을 재현, 일상 생활에서 영어를 사용함으로써 영어구사 능력을 습득하도록 개발된 학습법이다. 우후죽순처럼 어학원들이 “EFL”방식의 학습법을 표방하고 나섰지만, 잉글리쉬채널만의 특별한 학습법은 일반적인 EFL과는 확연히 다르다.



이건용 대표는 “우리가 수영을 배울 때 이론으로 아무리 공부를 한다고 해도 막상 물속에 뛰어들어 바로 수영을 자유자재로 할 수 는 없다. 영어도 마찬가지다. 영어를 지식학습으로 접근하기 보다는 몸에 테크닉을 익히는 훈련이 필요하다. 알기만 하고 몸소 실천하지 않으면 결코 자기 것이 될 수 없다는 것에 아이디어를 얻어 학생들이 영어학습을 실제적으로 꾸준히 몸에 익히도록 고안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새해를 맞이하여 잉글리쉬채널은 ‘EFL영어회화학습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옮긴 온라인 영어회화 학습프로그램 ‘Cyber Lesson’을 새롭게 선보였다. 잉글리쉬채널 Cyber Lesson의 가장 큰 장점은 전문강사로부터 학습자 개개인에게 맞는 맞춤형 지도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이로써 온라인 영어회화에도 맞춤형 학습이 가능해 졌다.

또한, 잉글리쉬채널은 새 학기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더 많은 지지를 얻고자 친구나 지인을 추천하면 2만원씩 문화상품권 등을 돌려주는 이벤트 2월 28일까지 진행한다. 친구를 5명만 추천하면 두 달간 공짜로 Cyber Lesson을 들을 수 있는 셈이다. Cyber Lesson을 신청한 한 학생은 “혹시나 하고 신청했는데 지속적인 반복학습을 시켜주고 저의 영어 발음이나 억양에 대한 조언도 직접 메일로 받아볼 수 있어 좋았다”며, “사실 저 혼자만 알고 학습하고 싶었지만 상품권을 준다기에 친구에게 소개해줬더니 어느새 입소문으로 많은 아이들이 신청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www.english-channel.co.kr 또는 포털검색창에 “잉글리쉬채널”을 검색해보면 된다.

영상제공=잉글리쉬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