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현장, 화상으로 실시간 챙긴다

등록 2009.05.22.
화상회의시스템 등 정보기술(IT)을 적용해 국내와 해외 현장을 연결하는 움직임이 건설업계에 확산되고 있다. 김동욱 사장 등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들이 화상회의를 통해 해외 공사현장 책임자로부터 공사 진척 상황을 보고받는 모습.

화상회의시스템 등 정보기술(IT)을 적용해 국내와 해외 현장을 연결하는 움직임이 건설업계에 확산되고 있다. 김동욱 사장 등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들이 화상회의를 통해 해외 공사현장 책임자로부터 공사 진척 상황을 보고받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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