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온라인시장에 한류 바람 기대”

등록 2009.08.06.
안병국 락앤락 중국법인장(왼쪽)과 궈차오후이 아마존차이나 부총재.

안병국 락앤락 중국법인장(왼쪽)과 궈차오후이 아마존차이나 부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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