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찍은 ‘다시 부르는 나라사랑’ 음악회

등록 2010.10.31.
군에 대한 국민들의 확고한 지지와 성원을 확인하는 자리가 열렸다.

29일 오후. 6·25참전국가유공자, 장병, 학생, 일반시민 등 5,000여명 참석한 가운데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음악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군과 국민의 다양한 계층의 문화적·음악적 기호를 충족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컨텐츠로 세대를 넘어 온 가족들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음악회로 진행됐다.

음악회는 육해공군의 장병들(13개팀)이 퍼포먼스와 함께 독립군가와 6·25군가를 부르는 합창대회이다.

이번 행사는 한국광복군 창설 70주년 및 6·25전쟁 60주년을 맞아 국가보훈처와 국방부가 주최하고 전쟁기념관과 독립기념관이 후원했다.

한편, 이날 행사스케치를 담은 영상장비는 스마트폰이 사용됐다.

김승근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65@donga.com

군에 대한 국민들의 확고한 지지와 성원을 확인하는 자리가 열렸다.

29일 오후. 6·25참전국가유공자, 장병, 학생, 일반시민 등 5,000여명 참석한 가운데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음악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군과 국민의 다양한 계층의 문화적·음악적 기호를 충족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컨텐츠로 세대를 넘어 온 가족들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음악회로 진행됐다.

음악회는 육해공군의 장병들(13개팀)이 퍼포먼스와 함께 독립군가와 6·25군가를 부르는 합창대회이다.

이번 행사는 한국광복군 창설 70주년 및 6·25전쟁 60주년을 맞아 국가보훈처와 국방부가 주최하고 전쟁기념관과 독립기념관이 후원했다.

한편, 이날 행사스케치를 담은 영상장비는 스마트폰이 사용됐다.

김승근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6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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