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바다로

등록 2010.11.09.
7일 오전 7시 덕수궁'시청역 2번출구' 뻐스에 승차 동해바다로 출발. 모래시계로 유명해진 정동진역은 바다와 가장 가까이 있는 기차역으로 기네스북에도 올라있다는 사실 아셨나요. 대진항에서 점심을 먹고 추암촛대바위 '애국가 촬영지' 기암괴석들이 바다위로 솟아 있는 곳, 바위들이 세찬파도에 깍여 멋진 자연의 예술품으로 변모한 곳을 떠나 두타산 무릉계곡에 도착 매표소에서 삼화사 까지 다녀왔습니다.

유문식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02@donga.com

7일 오전 7시 덕수궁'시청역 2번출구' 뻐스에 승차 동해바다로 출발. 모래시계로 유명해진 정동진역은 바다와 가장 가까이 있는 기차역으로 기네스북에도 올라있다는 사실 아셨나요. 대진항에서 점심을 먹고 추암촛대바위 '애국가 촬영지' 기암괴석들이 바다위로 솟아 있는 곳, 바위들이 세찬파도에 깍여 멋진 자연의 예술품으로 변모한 곳을 떠나 두타산 무릉계곡에 도착 매표소에서 삼화사 까지 다녀왔습니다.

유문식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0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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