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사백자” 되살린 고집 30년

등록 2010.12.08.
대한민국 항산도예가 임항택

경기도 이천 신 두면 도예가 항산(恒山) 임항택 선생님의 전통백자

맥을 잇는 작업장을 찾았다.

전통조선백자의 재현과 서화, 사군자등을 백자에 그리는

작업을 볼 수 있었으며,

매화, 붓꽃, 모란, 국화, 연꽃, 장미, 등을 소재로 한

명장다운 붓터치로 그리는 모습이 붓끝에 힘이 넘쳤다.

30여 년간 붉은색 안료 진사기법을 연구하여 대한민국의 도예

명장으로 선정되었으며, 청자나 백자에 붉은색을 내어 완성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었다.

문의: 항산도예 임항택 031-632-7173

김두석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208@donga.com

대한민국 항산도예가 임항택

경기도 이천 신 두면 도예가 항산(恒山) 임항택 선생님의 전통백자

맥을 잇는 작업장을 찾았다.

전통조선백자의 재현과 서화, 사군자등을 백자에 그리는

작업을 볼 수 있었으며,

매화, 붓꽃, 모란, 국화, 연꽃, 장미, 등을 소재로 한

명장다운 붓터치로 그리는 모습이 붓끝에 힘이 넘쳤다.

30여 년간 붉은색 안료 진사기법을 연구하여 대한민국의 도예

명장으로 선정되었으며, 청자나 백자에 붉은색을 내어 완성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었다.

문의: 항산도예 임항택 031-632-7173

김두석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20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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