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텃새 곤줄박이와 쇠박새
등록 2011.01.31.곤줄박이는 참새목 박새과의 한 종으로, 한국에서는 텃새로주로 산 등에서 잘 볼 수 있다. 먹이는 곤충류를 먹으며, 땅콩 등을 놓아줘도 먹는다.
쇠박새는 평지 및 산의 낙엽활엽수림 등에서 관찰되며
한국에는 전국에 걸쳐 번식하는 흔한 텃새이다.
주로 산림지역에서 관찰되지만, 겨울에는 평지와 인가까지 내려와 쉽게 볼 수 있으며 다른 박새류와 무리를 지어 생활한다.
두 종류의 새를 땅콩으로 유인하여 가까운 거리에서 담아보았다.
문명호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223@donga.com
쇠박새는 평지 및 산의 낙엽활엽수림 등에서 관찰되며
한국에는 전국에 걸쳐 번식하는 흔한 텃새이다.
주로 산림지역에서 관찰되지만, 겨울에는 평지와 인가까지 내려와 쉽게 볼 수 있으며 다른 박새류와 무리를 지어 생활한다.
두 종류의 새를 땅콩으로 유인하여 가까운 거리에서 담아보았다.
문명호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223@donga.com
곤줄박이는 참새목 박새과의 한 종으로, 한국에서는 텃새로주로 산 등에서 잘 볼 수 있다. 먹이는 곤충류를 먹으며, 땅콩 등을 놓아줘도 먹는다.
쇠박새는 평지 및 산의 낙엽활엽수림 등에서 관찰되며
한국에는 전국에 걸쳐 번식하는 흔한 텃새이다.
주로 산림지역에서 관찰되지만, 겨울에는 평지와 인가까지 내려와 쉽게 볼 수 있으며 다른 박새류와 무리를 지어 생활한다.
두 종류의 새를 땅콩으로 유인하여 가까운 거리에서 담아보았다.
문명호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22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