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 200만 경기도민의 꿈, 수원에서 막 올라

등록 2011.05.13.
제57회 경기도 체육대회가

수원 종합운동장에서

화려하게 개막 됐습니다.

“하나 된 경기의 힘! 수원에서 세계로!” 라는

슬로건으로 시작된 이번 체육대회는

염태영 수원시장, 김문수 경기도지사,

허재안 경기도 의회의장, 김상곤 경기도교육감 등

각계 주요인사와 시민 등 1만5천명이 모인 가운데

개최 됐습니다.

멘트-염태영 수원시장

멘트-김문수 경기도지사

멘트-김상곤 경기도교육감

특히 이번 개회식에는 정조대왕 능행차 퍼포먼스,

무예24기 시범공연이 눈길을 끌었으며 초대가수

장윤정씨와 정수라씨가 출연해 시민들의 흥을 돋웠습니다.

인터뷰-이필근 과장 수원시 체육진흥과

한편 이번 체육대회는 31개 시,군 1만여 명의

선수가 참가 했으며 육상, 축구, 테니스 등

20개의 정식종목과, 요트, 검도의 시범종목으로

오는 14일까지 계속됩니다.

권오규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37@donga.com

제57회 경기도 체육대회가

수원 종합운동장에서

화려하게 개막 됐습니다.

“하나 된 경기의 힘! 수원에서 세계로!” 라는

슬로건으로 시작된 이번 체육대회는

염태영 수원시장, 김문수 경기도지사,

허재안 경기도 의회의장, 김상곤 경기도교육감 등

각계 주요인사와 시민 등 1만5천명이 모인 가운데

개최 됐습니다.

멘트-염태영 수원시장

멘트-김문수 경기도지사

멘트-김상곤 경기도교육감

특히 이번 개회식에는 정조대왕 능행차 퍼포먼스,

무예24기 시범공연이 눈길을 끌었으며 초대가수

장윤정씨와 정수라씨가 출연해 시민들의 흥을 돋웠습니다.

인터뷰-이필근 과장 수원시 체육진흥과

한편 이번 체육대회는 31개 시,군 1만여 명의

선수가 참가 했으며 육상, 축구, 테니스 등

20개의 정식종목과, 요트, 검도의 시범종목으로

오는 14일까지 계속됩니다.

권오규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3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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