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한 유튜버들, “한국에 살아서 행복해” 뮤비 제작

등록 2011.05.15.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다양한 국적의 유튜브 사용자들이 ‘한국에 살아서 행복하다’는 내용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화제다.

유튜버들은 뮤직비디오에서 ‘I'm in Korea’ 라는 노래를 한 소절씩 부른다. 이 노래의 가사는 ‘한국은 하루하루가 즐겁고 마치 고향같은 느낌’이라며 한국을 찬양하는 내용이다. 이들이 노래를 부른 장소는 광화문광장, 한강고수부지, 청계천, 국회의사당 등 서울의 명소들이다. 뮤직비디오 제작에는 14명의 유튜버들이 참여했다.

이 영상은 지난 10일 유튜브에 올라온 이래 커뮤니티 사이트들에 퍼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을 접한 국내 누리꾼들은 “재미있는 영상이다” , “한국사람으로서 자부심이 느껴진다” 며 즐거워하고 있다. 외국의 누리꾼들도 “멋진 영상이다”, “한국에 가고 싶어진다”며 호의적인 반응이다.

동아닷컴 동영상뉴스팀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다양한 국적의 유튜브 사용자들이 ‘한국에 살아서 행복하다’는 내용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화제다.

유튜버들은 뮤직비디오에서 ‘I'm in Korea’ 라는 노래를 한 소절씩 부른다. 이 노래의 가사는 ‘한국은 하루하루가 즐겁고 마치 고향같은 느낌’이라며 한국을 찬양하는 내용이다. 이들이 노래를 부른 장소는 광화문광장, 한강고수부지, 청계천, 국회의사당 등 서울의 명소들이다. 뮤직비디오 제작에는 14명의 유튜버들이 참여했다.

이 영상은 지난 10일 유튜브에 올라온 이래 커뮤니티 사이트들에 퍼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을 접한 국내 누리꾼들은 “재미있는 영상이다” , “한국사람으로서 자부심이 느껴진다” 며 즐거워하고 있다. 외국의 누리꾼들도 “멋진 영상이다”, “한국에 가고 싶어진다”며 호의적인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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