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에 대한 추억...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2011년 당시)

등록 2011.06.24.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이 24일 오전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 처리 논의를 위한 여·야·정 협의체 첫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 시절부터 통상교섭책임을 맡아 온 김본부장은 "FTA는 나의 소신이다. 나는 민주당에서부터 성원을 받았던 좋은 추억을 갖고 있다"며 "여야정 협의체에서 한미 FTA가 조기 발효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부탁했다.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이 24일 오전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 처리 논의를 위한 여·야·정 협의체 첫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 시절부터 통상교섭책임을 맡아 온 김본부장은 "FTA는 나의 소신이다. 나는 민주당에서부터 성원을 받았던 좋은 추억을 갖고 있다"며 "여야정 협의체에서 한미 FTA가 조기 발효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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