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난리쳐도… 오바마 또 달라이라마 만났다

등록 2011.07.18.
14일 오전 10시 사당천 복개도로 방배경찰서 앞에서 어린이.청소년벼룩시장이 열렸습니다. 어린이.청소년들이 잘 입지 않은 옷들과 물건을 많아 가져와서 팔아 서초구에도 탈북청소년을 지원하는 대안학교가 있다고 합니다.

탈북청소년들을 본래 같은 말과 글을 사용하는 한민족이지만 남북한이 분단된 후 문화적 차이로 부모.형제를 떠나온 청소년들이 연고없는 남한에서 정착하는데 어려움을 격고있어 돕고자 합니다.

유문식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02@donga.com

14일 오전 10시 사당천 복개도로 방배경찰서 앞에서 어린이.청소년벼룩시장이 열렸습니다. 어린이.청소년들이 잘 입지 않은 옷들과 물건을 많아 가져와서 팔아 서초구에도 탈북청소년을 지원하는 대안학교가 있다고 합니다.

탈북청소년들을 본래 같은 말과 글을 사용하는 한민족이지만 남북한이 분단된 후 문화적 차이로 부모.형제를 떠나온 청소년들이 연고없는 남한에서 정착하는데 어려움을 격고있어 돕고자 합니다.

유문식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0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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